토트넘 vs AS로마, 2:2 무승부ㅣ손흥민 4호골ㅣ유로파리그

@연합뉴스 로이터

 

토트넘은 24-25시즌 유로파리그 5차전에서 AS로마에 2:2 비겼습니다.

 

오늘 새벽 5시 경기였는데요.

 

토트넘은 프레이저 포스터, 포로,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

 

아치그레이, 벤탕쿠르, 사루, 클루셉스키, 솔랑케, 존슨을

 

선발로 세웠습니다.

 

 

경기시작 5분만에 손흥민 선수는 패널티킥을 통해

 

선제골을 넣었고,

 

이 골은 손흥민 선수의 시즌 4호골이자

 

유로파리그 개인 통산 8호골입니다.

 

 

전반 20분경 AS로마가 동점골을 기록하고,

 

34분경 셉셉이의 어시로 존슨이 두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그 사이 치열한 전쟁이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5분경에 동점골을 주고 말았습니다. 

 

다 이긴 경기인데,, 동점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