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일론 머스크의 일생, 성공비결ㅣ테슬라 트위ㅣ머스크의 일대기

 
머스크는 스페이스x 를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놓고 난 뒤,
 
전기차를 생각합니다.
 
테슬라는 머스크가 만든 회사는 아니구요.
 
이미 창업 되어있던 기존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2003년도에 이미 투자를 하고 있었고, 
 
2004년도에 머스크가 가지게 되었죠.
 
 
당시 2004년이면 전기차를 생각도 못할 때입니다.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골프장 카트 정도였는데..
 
머스크는 완전히 다른 차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년만에 시제품을 만들었는데요.
 
그게 테슬라 로드스타라는 차구요.
 
 
2008년부터 상용화가 되었고
 
판매를 시작했는데
 
원가가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팔면팔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다가 인생 최대의 위기가 옵니다.
 
2008년 12월.
 
이때 머스크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알다시피 2008년도 세계경제위기가 와서
 
자금줄이 막히게 되구요. 

너무너무 힘든 상황이었는데
 
정부의 구제금융대출을 받고,
 
최악의 상황을 면합니다.
 
2009년도에 모델s가 연구 개발이 되었고,
 
2012년도 테스라 모델s가 처음 출시가 되었는데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그리고는 2022년도에 트위터를 인수하고
 
인수를 한 다음에 상장폐지를 해버립니다.
 
트위터의 이름도 바꾸죠. x라는 회사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개인 회사입니다. 
 
물론 트위터를 인수해서 개인 회사로 만든 것에는 
 
이유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죠.
 
 
그리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한번 더 날아오르는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