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일론 머스크 알아보기ㅣ머스크의 생애와 사업ㅣ스페이스x 우주

 
머스크는 꿈꾸고 있던 화성 계획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기는데
 
화성에 가려면 로켓이 있어야하죠.
 
그것을 사려고 러시아로 갑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돌아오게 되구요.
 
그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머스크는 생각했습니다.
 
'이걸 내가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스페이스X 라는 회사를 만들게 됩니다.
 
참 대단하죠??
 
 

3. 스페이스X를 만든 머스크

 
스페이스 엑스를 만든 머스크는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런데 시행착오를 한다는 것은
 
돈을 버린다는 얘기가 되구요.
 
하나에 천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로켓은 워낙 비싼 제품이기때문에
 
머스크는 생각합니다.
 
'로켓을 재사용할 수 없을까?'
 
그리고 그걸 성공을 합니다.
 
로켓이 갔다가 다시 착륙을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제는 나사에서 스페이스x 를 아웃소싱합니다.
 
결국 나사가 해야 할 일을 스페이스 엑스에 다 주는거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화성엔 아직 가지 못했지만
 
화성에 갈 준비를 하고 있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로켓이 바로 스타쉽입니다.
 
 
머스크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은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100명씩 1000대의 로켓에 태우고 
 
10년동안 이 작업을 하면 100만명이 화성으로 간다는거죠.
 
현재 머스크는 그것이 2029년이면 가능 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머스크는 이제 다른 사업을 준비하는데,,
 
그것이 바로 테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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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 계속 됩니다.